보통 '서버'라고 하면 아파치(Apache)랑 톰캣(Tomcat)을 묶어서 생각하는데, 둘은 역할이 명확히 다르다.
아파치는 정적 파일(HTML, 이미지)만 주는 단순한 놈이라면, 톰캣은 우리가 짠 자바 코드를 해석해서 동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컨테이너' 역할을 한다.
중요한 건, 예전에는 톰캣을 따로 설치하고 거기에 우리 프로젝트(WAR)를 집어넣는 방식(External WAS)이었는데, 지금 내가 쓰는 Spring Boot는 톰캣을 라이브러리처럼 내장 하고 있다는 점이다.
덕분에 얻는 이득은 명확하다:
starter-web 하나면 톰캣 설정부터 서블릿 매핑까지 알아서 다 해준다.